펄펄 끓는 폭염속에~가을은 이미 잉태돼 있었다.~~

1 / 6
이전
다음

 가을 문턱이다. 처서를 지나니 날씨가 변덕스럽다. 가는 여름과 오는 가을이 부딪쳐 하루에도 몇 번씩 소나기와 파란 하늘이 교차한다. 그렇게 여름은 물러가고 가을은 서서히 우리에게 다가 온다 . 코스모스와 고추잠자리, 해바라기가 폭염을 뚫고 여물어가고 있다. 서울 근교에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마중나갔다.

포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