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폭염속에~가을은 이미 잉태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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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비봉 능선에서 본 서울시  낮게 드리운 비구름이 북한산자락과 맞닿아 있다. 여름폭염을 밀어내는 선선한 기단이 미세먼지를 몰아내 멀리 지평선 끝자락까지 시야를 넓혀 서울시 전경이 시원해 보인다. 가을 초입 여름을 달궜던 열대기단과 북쪽의 냉냉한 고기압이 중부지방에서 힘겨루기를 하며 파란 하늘과 집중호우가 번갈아 나타나 변덕스런 날씨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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