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전 한냥에 감성팔고~~엽전 두냥에 추억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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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시장상인에게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개선이 먼저라면서 ‘경쟁력을 갖추고 상품가치를 높여야 살수 있다’고 떠든다. 통인시장도 변신하려 했지만 반응은 신통치 않았다.  그때 ‘엽전’이란 작은 아이디어가 성공예감을 불러왔다. 늘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옛 것은 충분히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 오래된 전통이 현대문명에 밀려 사라져야 한다는 것에 쓸쓸함을 느낄 때쯤, 아이들과 함께 재래시장을 찾아 느긋하게 걸어 보는 건 어떨지.글ㆍ사진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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