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친필 서예, 독립기념관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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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하 당시 대한체육회장(사진 좌측)이 소장하고 있던 백범 김구의 친필 서예 작품 ‘광복조국(사진, 1948년 작품)’을 포함 3점을 1986년 11월3일 독립기념관에 기증했다. 김위영(사진 우측) 독립기념관 전문위원이 이를 전달받고 있다(사진 연합/ 1986.11.3.) 나머지 2점은 ‘독립만세(1947)’ ‘철혈정신(1949)’이다. 이들 작품은 달필로 평가됐다. 김종하 회장은 이외도 김옥균의 자작 한시가 담긴 서예작품 1점과 이승만의 저서 ‘독립정신’을 기증했다. 김옥균의 시는 1892년에 지은 것이며 이승만 저서는 1910년 한일합방 후 이승만이 호눌룰루의 태평양 잡지사에 기고한 것으로, 한국민에게 독립사상 고취를 목적으로 저술한 것이다[헤럴드DB/ 우재복 기자 jb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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