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당시 단일규모 국내 최대 목동주차장 개장, 2천1백10대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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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당시로서는 단일 주차장으로서는 최대 규모인 목동주차장이 2월8일 개장했다(사진/1993.2.8) 양천구 목동 915에 소재한 이 주차장은 2만6천7백여 평 규모로, 2천 1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다. 서울시의 계획에 따라, 그간 악취를 냈던 신정 제1 유수지를 복개하여 주차장으로 만든 것으로, 1989년 12월부터 3년 3개월 동안 공사기간에 총 251억원이 투입됐다. 인근(사진 우측 뒤로)에 목동야구장, 주경기장 등 목동종합운동장이 있다. 이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되다가 1993년 6월부터 유료가 됐다. 당시 주차장 주위가 시원하게 비어 있지만, 현재는 우측 안양천 쪽을 제외하면 다른 쪽은 모두 건물 숲이 뻑뻑하다. 사진 앞쪽은 목동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목동 힘찬병원 등이 들어섰고, 좌측에는 목동 현대 하이페리온, 현대백화점, 하나은행, 행복한 백화점, KT목동 IDC센터 등 건물이 즐비하다 [헤럴등DB/ 우재복 기자 jb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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