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올림픽복권, 첫 1등 당첨자는 40대 가정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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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4월 11일 당시 올림픽복권을 발행하던 주택은행에 따르면 제1회 1억원 당첨자는 시흥에 거주하는 중년의 가정주부. 올림픽복원은 4월1일 선보였다(사진/ 1983.4) 첫 회 발행분은 이틀 만에 동이 났다. 4월 10일 밤 추첨 결과, 제1회 당첨은 1등 2조 521950/ 2등 각조 386791/ 3등 각조 334914, 598440, 133847,341224, 175698/ 4등 각조 24,00 / 5등 각조 7,1/ 이었다. 4월10일 밤 추첨이 끝나자 ‘시흥에 사는 가정주부로 1등 당첨자인데 어떻게 찾아가느냐“는 전화문의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제2회 복권 당첨자 추점이 끝나도, 당첨금 수령상태는 2등 1천만원짜리 한 장뿐이었다. 4월 20일이 되서야 제2회의 1등 당첨자라며, 대전에 거주하는 노점상하는 남성이 상금 8천87만5천원을 수령했다. 봄이 지나고 1회 당첨 발표 3달이 지나 한여름이 되었을 때, 수령기간 마감(7월11일)을 엿새 앞두고, 7월 5일 제1회 1등 당첨자가 나타났다. 당첨금을 수령하면서 당첨자는 ‘분위기가 가라앉은 다음에 복금을 찾으려 했다’고 말했다. 실제 거주지도 시흥이 아닌 강남 역삼동이었다[헤럴드DB/ 우재복 기자 jb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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