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용인자연농원(애버랜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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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4월 17일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용인자연농원이 개장됐다. 중앙개발이 1971년부터 46억원을 투입하여 5년 만에 완공했다. 용인군 포곡면 전대리 310 일대의 야산 4백50만 평을 2천 여 명의 산 주인으로부터 매입해서, 2백만 평은 경제조림 단지, 1백60만 평은 각종 유실수, 20만 평은 디즈니랜드 같은 패밀리랜드 형태로 조성했다. 조림, 양돈, 묘포장, 양어장, 유실수 등이 있어서 종합농원 형태이다. 패밀리랜드는 라이언 사파리, 공작, 사슴, 멧돼지 등 2백여 종 4천 5백 마리의 동물이 자연 방사되어 있다. 용인자연농원이 문을 열었을 때, 자연 방사된 형태의 동물원이 우리나라에도 생겼다고 사람들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았다. 사진 좌측 뒤에 향수산이 보인다. 좌측 앞쪽 평지가 장미원이고 우측 평지가 포시즌 가든으로 계절별로 꽃을 볼 수 있다. 사진에 잡히지 않으나 사진 우측 앞쪽으로 자연방사 동물원인 ‘주토피아’가 있다. 개장 당시는 나무가 어리고, 시설도 별로 많지 않아 여유롭다. 지금은 (사진에 잡히지 않으나) 장미원과 포시즌 가든을 중심으로 많은 놀이 시설물과 편의시설이 들어서서 빡빡하다. 장미원 옆으로 홈브리지 캐빈 호스텔과 포시즌 가즌 옆에 대형의 T익스프레스(77도 낙하 각도로 즐기는 롤로코스너) 놀이 시설이 있다. 사진의 포시즌가든 뒤에 보이는 언덕에 현재는 어트렉션, 공연시설장 등이 들어섰다. 사진 중간에 좌측 작은 동산 뒤로 매직랜드가 있다. 이외 사진 우측에 테마파크로 아메리카 어드벤처, 글로벌페어, 사진 좌측에 유러피안어드벤처 등이 있다[헤럴드DB/ 우재복 기자 jb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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