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전, 1980년 미스코리아들

TwitterCyworld
이전
다음

1980년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5월15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각도 대표 45명이 출전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미스코리아 진에 서울대표 김은정(당시 22세. 사진 중앙)이 선정됐다(사진/ 1980.5.15.) 1980년대 미스코리아들은 현재 미인들과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다. 미스 진 김은정에게 국제대회출전 경비 3백만원과 해외유학장학금 5백만원이 수여됐고,. 미스 선(사진 김은정 우측)은 경북 진 출신의 장혜지(상금 250만원), 미스 미(사진 김은정 좌측)에 미스 서울 출신의 김혜란(상금 200만원), 미스 한국일보(사진 좌측)에 미스 서울 출신 강민정(상금150만원), 미스태평양화학(우)에 미스 경기 진 출신의 연나영(상금 150만원)이 각각 선정됐다. 미스코리아 진 김은정은 미스유니버스대회서 12위를 차지했고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코리아대회를 주최하는 한국일보의 2016년 보도에 따르면 역대 미스코리아 진 59 명의 얼굴은 평균적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턱선의 차분한 동양적 인상과 오똑한 콧날 등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서구적 분위기가 있어, 동서양 미인상이 혼재한다. 시대별로 보면 세부적으로 보면, 60~70년대는 둥근 얼굴, 오목조목한 눈,코,입 80~90년대는 높은 콧대로 서구적 이목구비, 2000년대 이후 갸름한 턱선과 입체적 옆 얼굴이 미인조건으로 꼽혔다. 또한 신장은 미스코리아 진 기준으로 1960년대까지 161.5cm, 1990년대 170cm, 2010년에 171.5cmfh 거의 10cm가 신장이 증가했지만 체중은 1969년까지 52.1kg, 70-79년 52.7kg, 80-89년 51.4kg, 90-99년 50.6kg, 2000-2009 49kg, 2010-2015년 52.6kg로 심각한 저체중에 해당된다고 알려졌다[헤럴드DB/ 우재복 기자 jbwoo@heraldcorp.com]

포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