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여름 뜨거운 태양만큼 맹렬한 맹호부대 북한강 도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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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8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 용맹한 우리 육군 맹호부대의 기계화부대 장갑차와 병사들이 헬기 엄호 아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에서 도하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 1996.8.9.) 군사훈련은 독립 국가 존속을 위한 국방에서 인적 자원의 지속적인 기량유지를 위한 필수 훈련이다. 도하 훈련은 공격작전의 한 과정으로 공격부대가 현지에서 획득이 가능한 장비와 장구를 사용하여 도하장구 제작요령과 운용방법을 숙달시켜 신속하게 하천 장애물을 극복하고 공격 기세를 유지하여 적을 격멸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금강산 비로에서 발원하여 한강으로 흐르는 북한강을, 앞서 건넌 중무장한 용맹스런 선두 대원들은 매서운 눈으로 전방 상황을 살피며 진격의 길을 트고 있다. 선두대 뒤로, 훈련의 맹렬함으로 포격의 화염 연기가 강의 수면을 휩싸고 있는 가운데 보트를 탄 후발 대원들이 강을 건너고 있다. 중국· 러시아· 일본이 인접해 있는 한반도의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인 역학 구도에서, 남·북한의 관계 변화에도, 국가 존속을 위해 군사훈련은 가장 근본적인 자체방어 전략이다 [헤럴드DB/ 우재복 기자 jb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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