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1월 초순 서울에 내린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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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월 9일 서울에 대설 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서울 지역의 한 동네, 겨울방학 중인 어린이들이 밖에 나와 눈사람을 만들며 신나게 놀고 있다(사진/ 1980.1.9) 요즘은 방학 중에도 대부분 어린이들은 학원 등에 가느라 여러 명 친구들과 동네에 모여 함께 놀기가 쉽지 않다. 눈꽃이 내리는 은빛 세상에서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눈사람을 만들며 ‘함께 사는 방식’을 배운다. 아이들 얼굴에 행복함과 즐거움이 가득하다. 1980년은 1월 초부터 내린 눈은 2일, 5일, 6일, 8일에 이어 9일 오후 들면서 폭설이 됐다. 9일 오후 1시 현재 서울은 10cm의 적설량을 기록했고, 서산은 15cm, 산간지역은 20~30cm의 눈이 내렸다[헤럴드DB/ 우재복 기자 jb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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