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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쪽방촌이 시끌벅적하다. 두 단체가 연말 봉사활동을 한다고 취재진까지 부른 탓에 더 요란스럽다. 카메라 플래쉬가 터지고, 웃음소리가 이어진다. ‘조용히 봉사활동을 하면 안되는것인가?’ 라는 의문은 늘 든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차림의 한 노인이 문 사이로 소란스러운 곳을 쳐다본다. 이내 고개를 돌리고 어두운 복도로 사라진다. 무엇을 기다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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