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제 가을꽃 축제 마지막 날인 13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내설악 첫 단풍과 함께 가을꽃을 만끽하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인제 가을꽃 축제는 지역 대표축제로 급부상한 채 16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쌀쌀해진 출근길
박정희, 정보부장 김재규 등 임명, 3년 후 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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