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분조위원장 스타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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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환매중단 원금 전액 배상 분조위원 경험 많고 논리 탄탄 소비자보호 최우선 ‘신속 처리’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라임자산운용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1호) 환매 중단 피해자에게 원금 전액 배상 결정을 내린 데는 올해 부임한 김은경(사진)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의 의지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2일 “이번 분조위는 김은경 부원장이 처음으로 분조위원장을 맡아 전체적인 방향을 잡고 위원들의 합의를 이끌어냈다”며 “김 부원장의 소비자 보호에 대한 평소 철학과 법학 전공자로서 법적 지식이 뒷받침돼 원금 전액 배상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분쟁조정은 소송으로 처리할 경우 3심까지 몇년이 걸릴지 알 수 없는 소비자 구제를 신속하게 해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송으로 가지 않을 정도의 법적 타당성이 중요하다. 김 부원장은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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