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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최원일 前 천안함장, 이재명 대표에 “현충일 선물 잘 받았다” 무슨 일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은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 수장에 과거 ‘천안함 자폭’ 발언을 한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임명된 것에 대해 “현충일 선물 잘 받았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5일 최 전 함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표를 거명하며 “현충일 선물 잘 받았습니다....
2023.06.05 18:05
대통령실, “KBS 수신료, 전기요금과 분리 징수” 권고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대통령실이 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KBS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조만간 방송법 시행령 개정에 착수할 전망이다. 5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오후 브리핑에서 "도입 후 30여년간 유지해온 수신료와 전기요금의 통합 징수 방식에 대한 국민 불편 호소와 ...
2023.06.05 17:21
김건희 여사 “지구 아프면 인간·동식물 모두 고통”…‘환경 보호’ 행보 계속[용산실록]
김 여사는 당시 위즌 자매와 만난 자리에서 “핵전쟁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가 기후환경 문제”라며 “쓰레기로부터 발리를 구한 위즌 자매가 한국 젊은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또 올해 3월엔 경상북도 포항시 기계면 기계천 인근에서 포항시 새마을회 관계자, 대학생 동아리 회원...
2023.06.05 17:17
대통령실 “TV수신료 분리징수 위한 법령 개정 권고…3차 토론 주제 집시법 개정”[종합]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대통령실은 지난 3월부터 한 달간 시행한 TV 수신료 징수 방식의 개선에 대한 국민 토론 결과, 수신료 분리징수를 위한 관계 법령 개정 및 후속 조치 이행 방안 마련을 관계부처에 권고했다고 5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또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을 주제로 향후 3차 국민 참...
2023.06.05 17:02
"전장연, 정부 보조금으로 지하철시위 참여자 일당 줬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탑승 시위' 참여자에게 수당으로 서울시 보조금을 나눠줬다고 국민의힘이 주장했다. 서울시 보조금을 불법 시위에 전용한 문제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보조금을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특위)는 5일 국회 의원회...
2023.06.05 16:48
[속보] 대통령실 “3차 국민 참여 토론 주제, 집회·시위법 개정”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대통령실 “3차 국민 참여 토론 주제 집회·시위법 개정”
2023.06.05 16:41
[속보] 대통령실 “TV수신료 분리징수 위한 법령 개정·후속조치 권고”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대통령실 “TV수신료 분리징수 위한 법 개정·후속조치 권고”
2023.06.05 16:39
하태경 “전장연 수사 의뢰…불법시위에 서울시 보조금 적용”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국민의힘은 5일 대통령실의 민간단체 보조금 감사 결과 부정이 적발된 단체들에 대해 이들 명단을 공개하고 보조금 회계 감사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은 이날 2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들 단체에 대한 보조금 환수가 결정되면...
2023.06.05 16:23
한동훈 ‘압수수색 반발’ 최강욱에 “정상적 아냐, 가해자가 피해자탓”
한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혐의를 받는 MBC 기자 임모(42) 씨와의 관계에 대해선 "명백히 말씀드린다. 저도 그렇고, 우리 보좌진도 그렇고, 임 기자라는 분 자체를 모른다"며 "한 번도 만나거나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최 의원은 "어쨌거나 본인들이 원하는 그림은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고, 지금 여러 사람 힘들게 하...
2023.06.05 16:22
與 “노태악 포함 선관위원 전원 사퇴·감사원 감사 수용해야”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국민의힘이 5일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노태악 선관위원장을 포함한 선관위원 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수용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
2023.06.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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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십만원 절약, 비싼 5G 왜 써?” 알뜰폰 7개월 통신비 ‘0원’ [IT선빵!]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알뜰폰 업체에 망을 제공하는 통신 3사가 점유율 확대를 위해 보조금을 늘리면서 공짜 요금제가 등장한 것”이라며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이기에 고객이 요금제를 갈아타며 혜택만 누린다고 해도 큰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알뜰폰 LTE 가입자는 1215만명으로 전년(943만명)과 비교해 272만명 증가했다. 통신 3사의 LTE 가입자 수는 매월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알뜰폰 LTE 가입자 수는 매월 20만씩 늘고 있는 추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알뜰폰은 중장년층이 사용하는 ‘효도폰’으로 불렸다. 하지만 이제는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2030세대가 핵심 고객으로 부상하면서 알뜰폰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작년 12월에 공개한 알뜰폰 ...
IT선빵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초반부터 진통을 겪은 대통령실 이전을 비롯한 주요 쟁점 예산은 물론 법인세율 인하 등 예산부수법안을 놓고도 평행선을 달리면서다. 회기 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것은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본회의 처리...
정치쫌!
“인구 줄고 있는데…주택 공급만 늘리면 중국의 유령도시 될 것” [부동산360]
그러면서 “국내에서 대기자 명부를 도입하면 30~40년의 대기 기간이 나와 국가 입장에서는 엄청난 부담이 되고, 정치적으로는 인기가 없겠지만 그럼에도 수요자의 필요가 있다면 해야 한다”며 “대기자 명부를 운영하는 순간, 해결해야 할 주거 문제의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대기 기간을 어떻게 줄일지가 주택 정책의 중요한 목표가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앙집권적인 주택문제 해결 방식에 대해서도 기존 시스템을 탈피해 부처, 지자체 간 협조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교수는 “전국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짓고 모든 지역에 동일한 입주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가장 쉬운 방식”이라며 “반면 영국의 경우, 런던의 수많은 구 단위에서 공공임대주택 대기자 명부를 어떻게 운영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할지 매년 계획을 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