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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잘나오게’ 김성원 빈자리…‘윤핵관’ 이철규, 예결위 간사로
이철규 의원, 예결위 여당 간사로 ‘영전’
김성원, 22일 윤리위 전체회의 회부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합]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수해 봉사 현장에서 ‘사진 잘나오게 비왔으면’이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던 김성원 의원이 사퇴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 자리에 ‘윤핵관’ 이철규 의원이 보임됐다.

국민의힘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재선의 이철규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회 간사인 이 의원을 예결위 간사로 사보임하는 절차를 곧 진행할 예정"이라며 "산자위 간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권성동·장제원 의원과 함께 ‘윤핵관’으로 분류한 의원으로, ‘친윤계’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재선인 이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종합상황실장과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수해 봉사현장에서 실언한 김 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 전체회의는 오는 22일 열린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직권으로 ‘윤리위 회부’를 결정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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